메이져리그 서울투어 배우 전종서 시구 레깅스 브랜드

2024년 3월 17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는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가 있었는데요.

이날은 LA다저스와 키움히어로즈가 스페셜 경기를 갖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시구로 나선 배우 전종서씨의 레깅스 시구가 돋보였던 날이었습니다.

 

 

 

배우전종서

배우 전종서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버닝을 통해서 데뷔를 했습니다.

영화가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면서 이창동 감독과 함께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인상적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를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인상을 각인시켰으며

2021년 종이의 집 이라는 넷플릭스 영화에서 '도쿄'역을 소화해 냈습니다.

 

영화 '버닝'

전종서가 착용한 레깅스는 룰루레몬이라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선정적이라는 의견과 건강미가 넘쳐 보기 좋았다는 의견이 대립을 이루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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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전설의 슈퍼스타가 시구를 맡고 있는데요. 20일 시구 박찬호/ 21일 시구 김병현라고 합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이번 서울투어 경기 기대가 됩니다!